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08309 2년 전 경북 성주에서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가 탄 승용차가 사드 배치에 반대하던 주민의 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에 황 전 총리 측이 현장을 급하게 떠나면서 '뺑소니 논란'도 제기됐지만, 정작 검찰은 올초 해당 주민을 공무집행 방해죄로 기소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증거 영상'을 편집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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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는 경찰이 사건 조작도 하는 군요... 제대로 파줘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