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11446619373904&mediaCodeNo=257
[국정감사 전]
야당들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개삽질을 만천하에 폭로하겠다!!!
-송곳같은 날카로운 감사를 보여주지!!!
민주당
-방어를 시작하자! 방패를 높이 들어라!!!
[국정감사 중]
김진태
-야옹(벵골고양이)
심재철
-반격 좀 그만해! 청와대 놈들아!!
민주당
-방패를 들은 것은 방패로 찍기 위해서였다. 병.신드라!!!
*자유당 애들은 지적해봐야 쓰잘데기 없는거 혹은 죄다 논파되는 카드만 꺼냄.
히든카드인 심재철 업무추진비는 묻혀버린지 오래.
장관급 특혜채용등은 공격력 0.
오히려 사립유치원건을 민주당이 꺼낸 상황.
[중간점검]
야당 : 공격력 -999999999 방어력 -99999999999
여당 : 공격력 9999999 방어력 99999999999
누가 누굴 국감하는지 모르는 상황.
[향후 작전]
자유한국당
-아직까진 밀리고 있지만, 최후의 반전카드가 남아있다.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전환과 가족 특혜채용이 새로운 카드다!!!
-이것으로 정국을 뒤집는다.
민주당
-물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방어할거지만
-상대가 공격준비도 안되어 있어서 방어선 앞에서 녹아내리고 있음.
-정부비판 피켓 드는 것도 카메라에 잘 찍히게 들어야하는데 그것도 모름
-자유한국당 야당 아직도 적응 안되는 듯 ㅋㅋㅋ
김성태의 비장한 결의
-민나!! 들개처럼 싸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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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사가 조련을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