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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숨 고르기 국면, 여유 있는 與·반전 노리는 野
게시물ID : sisa_1117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14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0/17 17:10:08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11446619373904&mediaCodeNo=257


[국정감사 전]


야당들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개삽질을 만천하에 폭로하겠다!!!

-송곳같은 날카로운 감사를 보여주지!!!


민주당

-방어를 시작하자! 방패를 높이 들어라!!!



[국정감사 중]


김진태

-야옹(벵골고양이)


심재철

-반격 좀 그만해! 청와대 놈들아!!


민주당

-방패를 들은 것은 방패로 찍기 위해서였다. 병.신드라!!!


*자유당 애들은 지적해봐야 쓰잘데기 없는거 혹은 죄다 논파되는 카드만 꺼냄.

히든카드인 심재철 업무추진비는 묻혀버린지 오래.

장관급 특혜채용등은 공격력 0.

오히려 사립유치원건을 민주당이 꺼낸 상황.


[중간점검]


야당 : 공격력 -999999999 방어력 -99999999999

여당 : 공격력 9999999 방어력 99999999999


누가 누굴 국감하는지 모르는 상황.


[향후 작전]


자유한국당

-아직까진 밀리고 있지만, 최후의 반전카드가 남아있다.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전환과 가족 특혜채용이 새로운 카드다!!!

-이것으로 정국을 뒤집는다.


민주당

-물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방어할거지만

-상대가 공격준비도 안되어 있어서 방어선 앞에서 녹아내리고 있음.

-정부비판 피켓 드는 것도 카메라에 잘 찍히게 들어야하는데 그것도 모름

-자유한국당 야당 아직도 적응 안되는 듯 ㅋㅋㅋ


김성태의 비장한 결의

-민나!! 들개처럼 싸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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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사가 조련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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