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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과 딴지일보에 대해서
게시물ID : sisa_1117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번개혁이
추천 : 42/18
조회수 : 15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10/20 1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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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딴지 일보를 알게 된게 1998년쯤이였죠.
정치보다 만화를 보기위해 주기적으로 접속을 했습니다.
그 만화는 외계왕자 난조라는 제목이였고 웹툰의 시초라고 생각됩니다.
그 계기로 다른 글들은 눈팅했습니다.
온라인이 구축되면서 재기발랄한 여러가지 콘텐츠가 있었고
김어준은 참 다방면에 지식과 해악이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김어준이 여러 패널과 막힘없이 대화를 하는것도 지금까지 축척된 방대한 지식의 결과이죠. 
 현 시대를 심도있게 파악하며 김어준이 판단한 정치이슈는 정확하다는 것을 지금까지 느껴집니다.

언론이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해준다면 일반 시민들이 좋은 판단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작전세력이라 불리는 분들이 같은 주장을 해도 여론은 그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는다는것이 증거입니다.
(김진표3위 이재명 도지사 여전히 인기있는 표창원 열일하는 김어준 등등)

이런 어지러운 시대에 김어준은 시대의 희망이라 봅니다.

이렇게 거짓정보와 헐뜯기가 난무할때 적어도 양측의 상황을 체크한다면 불순한 저들이 바라는 세상으로 되지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우리는 달리 관점을 보면 기득권층과 싸우는 것이니까요.
(작세중 삼성의 연줄이 있다는 의혹과 대형 댓글알바 교육현장이 공개됨)

여기 작세와 추종자들과 싸우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게시판이 잔재세력으로부터 조속히 정리되어 정상화가 되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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