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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8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을날의동화★
추천 : 1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0/21 06:40:31
그러고 보니 내가 오유를 알게 된지도 참 오래되었네
강산도 한번은 변한다는 십년이 훌쩍 지났으니...
오늘따라 예전 오유의 정다운 시게 모습이 그리워지네
그때는 같이 웃고 떠들고 참 즐거웠었는데...
그리운 아이디도 몇 분 생각나네
비록 탈퇴후 재가입이라는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그래도
조강지처가 최고라고 다시 돌아왔는데 분위기가 쎄하네
글 하나 잘못올려도 바로 매장당할것 같고 분위기가 어째
내가 알던 오유 시게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내가 요즘 시게 분위기에 적응이 덜 되었나보다.
나만 이런가?
꼭 시게가 인권이 형님의 노래가사처럼 한번은 이쪽으로
한번은 저쪽으로 돌고 도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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