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민의 눈의 의혹제가 있었죠.  회계 부분요.

이번 다스뵈이다를 통해 확인된 된건... 후원금 받기 시작한 후 부터 총 6,000건이 넘는
지출이 있었고 그에 대한 증빙처리가 완벽히 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이에 의혹 제기 했던
분들 총 14명이 회계사와 함께 감사를 벌였는데.. 지출내역엔 문제가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단 한가지 일용직 신고시 세금 부분 3.3% 원천징수를 하지 않고 신고를 해 그걸 지적 받았는데요. 

그건 국세청에 다시 신고하고 납부하면 될 일이었고 그리 했다는 소식입니다. 더이상 돈 문제로
테클이 없기를 바랍니다.  시민의 눈 번창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