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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가 야망이 남아있는가는 별개의 일이고
게시물ID : sisa_1118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두선생
추천 : 5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0/22 16:19:53
확실한건 권순욱 패거리를 믿고 기세등등했다 3등으로 선거를 끝낸 이후 그들과는 확실히 손절한 모양입니다.

만약 김진표가 저들과 끈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자기 유튜브를 만들 일도 없었을거고

한달동안 잠수타다 다시 기어나온 권순욱이 외부총질을 선언하지도 않았을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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