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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장자연 사건 ‘핑퐁중’.. 이재정 “진실은 처음부터 거기 있었다”
게시물ID : sisa_1119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지지
추천 : 15
조회수 : 10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0/30 20:11:36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빨리 안타까운 한을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통화기록 900여 건과 문자메시지 1500여 건, 사진 880여 건과 동영상 25건, 음성녹음 21건이 복원됐는데 그 중 1대는 경찰청 시스템 교체과정에서 복원내역이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원 기록을 ‘넘겼다’는 경찰과 ‘받은 적 없다’는 검찰. 관련해 MBC는 “휴대전화 복원기록이 검찰에 넘어가기 전인 경찰수사 단계에서 폐기됐거나, 검찰이 경찰로부터 받은 뒤 분실 또는 고의로 폐기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출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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