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원책의 나름 귀중한 경험..비정규직 문자해고 경험
게시물ID : sisa_1120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자몽주스
추천 : 17
조회수 : 186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1/10 02:48:33
재벌들 앞잡이,
자유경제원 원장으로 있던
전원책 변호사가 비정규직 노동자마냥
문자해고를 당하다니..
정말 아이러니군요..
본인의 귀중한 경험으로
앞으로는 노동자들 해고가 더 쉬워져야 경제가 산다느니..
노동자들 등쌀에 기업하기 어렵다느니..하는 소리는 집어치워주셨으면..

그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맨날 당하는 느닷없는 문자해고 통보입니다..
직접 당해보시니 기분 드럽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