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팦콘이나 튀기렵니다.
게시물ID : sisa_1120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hh
추천 : 9
조회수 : 13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1/10 13:38:03
김병준이 참여정부 시절 교육부총리 후보로 지명되었을 때 그를 인간쓰레기 취급하며 반대했던 세력이 자한당과 조선일보였습니다. 반대가 워낙 강해 노통은 물러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정치는 생물이라하나 한때의 원수같은 사람에게 당의 운명을 맡긴 자한당도 웃기지만 부른다고 베알도 없이 쪼르르~ 달려 간 김병준 역시 쓰레기 인정한 것이죠.

자타 공인하는 꼴보수 중 꼴보수 전원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를 조직강화머시기에 임명할 때부터 지금의 상황은 예정된  거였습니다. 어쩌면 교활한 전원책이 이러다간 ×되겠다싶어 스스로 무덤 팠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입 싸고 좌충우돌이 특기인 그가 가만보니 한쪽과 원수되지 않고서는 해결의 기미가 안보였기 때문이죠. 지가 무슨 힘으로 망하는 것외는 대책이 없는,  제갈량도 풀기 힘든  지금 자한당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쉬 사그라들지 않을테니 저는  팝콘이나 좀 튀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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