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철우 경북지사 "또 지X하고 있어" 욕설 논란 확산
게시물ID : sisa_1120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밤내가온다★
추천 : 4
조회수 : 1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16 17:13:36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북 구미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욕설하자 욕설로 맞받아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 도지사는 지난 14일 구미시 상모사곡동 박정희 생가 옆 새마을공원에서 박정희 탄생 101돌 기념식에 참석했다.이어 이 도지사가 주변을 둘러본 뒤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과 1∼2분간 승강이가 벌어졌다.보수단체 회원들은 이 도지사를 향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배신자가 왜 여기에 왔느냐"며 심한 욕설을 섞어 항의했다.이에 이 도지사는 "당신들 똑바로 알고 이야기해. 내가 박근혜 탄핵을 가장 반대한 사람이야. 그 지X하니까 보수가 분열돼 나라가 이래 되지"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704921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