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때 정권교체 위해서 노력한 분들조차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팽시켜버림.
이걸 본인들은 비판적 지지라고 합니다.
손석희, 김어준, 주진우, 추미애, 표창원, 유시민 등등 수많은 인사들을 욕합니다. 추미애는 애미추라고 까지 조롱하는 글들을 봤습니다.
토사구팽입니다.
사냥이 끝났다고 사냥개들을 잡아먹는것 같습니다.
사람 귀한줄을 모릅니다. 

모든게 이재명으로 시작해서 이재명으로 끝납니다.
세상에 제일 중요한 적폐는 이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와 열린우리당 분열을 이재명이 만들거라고 상상 합니다. 원인은 자한당과 조중동 검찰 국정원 등등인데 말입니다.

아직 적폐청산 끝나지도 않았고 해야할일이 쌓여있는 문정부 기운 빠질까봐 걱정입니다.

자한당이 끝났는줄 압니다. 얼마나 끈질긴 세력인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진보가 정권을 잡은게 고작 10년 밖에 안되는 이유라 봅니다. 자한당 조중동 삼성은 보수의 재집권을 위해 분열할 틈을 노리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타인과 나의 생각의 다름을 극도로 인정하지 못합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일때 극단적인 조롱,조리돌림, 혐짤을 이용해 상대방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도록 재갈을 물립니다.
  
또한 신고나 전화, 커뮤니티나 SNS등 광범위하게 활동하며 자신들이 다수의견인것 마냥 부풀려보이게 합니다.
거이 반년동안 인터넷을 이재명으로 물들이고 있네요.

올한해도 다가는데 아마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것 같습니다.
제가 본 이재명교 분들 패턴입니다.
새로운 패턴이 안생기길 바라지만 또다시 오유의 암흑기가 온다면 다시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을 지지하던 안하던 그건 각자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