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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비해서 미리 입장 정리합시다.
게시물ID : sisa_1121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제박커
추천 : 1/2
조회수 : 140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11/20 21:59:55
작금 사태의 진행 상황에 따른 각각의 대처방안을 정해 봅시다
1.작성자가 김혜경일 경우
  1) 선거법등 법률위반이지만 지사직 유지의 경우. - 민주당 강제 출당
  2) 선거법등 법률위반으로 지사직 상실할 경우 - 강제 출당
2. 작성자가 김혜경이 아닐경우
  1) 선거법등 법률위반이지만 지사직 유지의 경우. - 당의 결정에 따르지만, 별다른 조치 없을 것으로 예상.
  2) 선거법등 법률위반으로 지사직 상실할 경우 -  당의 결정에 따르지만, 다른 조치가 별로 의미 없다고 봄.
 
이렇게 결정한 이유는 이번 정의를 위하여 사태는 법률적인 문제는 법적으로 처리하면 간단한 문제이지만,
작성자가 김혜경씨일 경우 정치적으로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라고 보기 때문에 정치적 의미가 훨씬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저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니 추후 저에게 말을 바꿨다는 비난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2-1 의 경우인데 일부 극렬 반이재명들이 당을 향해 출당을 요구하며 분탕질을 하는 상황이 염려됩니다.
단순 선거법 위반의 경우 출당한 사례가 없는 걸로 아는데,(제가 모를 수도 있으니 혹시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분탕종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당과 이해찬 대표를 출당 안시킨다고 공격할 걸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이런사람들은 미리서 똥파리로 이름 붙혀도 된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골대 안바꿀  사람은 자신의 의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2-1 처럼 할거야! 이런 사람은 의견 안 밝혀도 됩니다.
 
댓글 하루에 20~30개 정도밖에 못단다는 것 이제 알았네요.
댓글 갯수 아껴야 되니 말이 아닌 똥으로 쓰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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