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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TV 조선 ,, 파국 매직넘버 1
게시물ID : sisa_1121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물사냥꾼
추천 : 16
조회수 : 20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22 00:42:41
드디어 3번째 당첨되었군요. 이제 1건 남았네요.  버러지 같은 놈들..

총 4건을 받으면 추후 재허가 심사에서 취소도 가능합니다. 물론 방송국 바로 문닫게 하지는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 기대는 해볼수 있겠죠.  

요즘은 보지 않았지만 김광일의 신통방통이라는 프로가 있는데 한마디로 아무말 대잔치 하는 프로입니다.
김광일은 조선일보 논설위원인데 악질중에 악질인데 최근 하차 했다고 하네요. 하도 사고쳐서..  

지난 6월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아무말 대잔치 하다가 법정 제재를 받았다고

알자리 소개 시켜주겠다고 불러 성폭행하고 살인했던 사건이죠.

한 패널이 원조교제 몸캠 등 입증안 된 이야기를 하며 2차 가해 및 추측하며
피해자를 모독했는데 말려야 할 진행자 김광일이 

"50대 용의자가 여고생을 데리고 가는데 너하고 나와고 성폭행을 할려 하지 않았겠냐?"  
라고 멘트 날렸다가 품위 유지 위반으로 법정제재 받았다고 하네요.

앞으로 남은 기간 심사할 게 제법 있을겁니다. 민언련에서 많이 넣어둔게 있으니

그중에 위태로운게 강원도에 벌어진 장애인 7명 성폭행 사건을 다룬적이 있는데

미친사람들 처럼 방송을 했나 보군요.  마을 주민 인터뷰를 방송에서 보내는데

"성폭행한 노인이 속은것 같다 그 애는 임신이 되지 않는 애다. 그런데 임심이 되버렸네."

문제는 "그래서 입막음 할려고 많이 애를 썼나봐" 이 멘트도 있었는데 방송에서 안보냈다고..

JTBC는 다 보냈다고 합니다..  정상근 기자는 이것도 품위 유지 위반으로 법정제재가

가능할것 같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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