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이재명문제에관해 냉정하고 객관적시각으로 지켜보자는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 하는짓보면 이재명은 갈데까지 가버렸고 회복불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렇게 트러블많고 시끄러운자가 어떻게 대통령을 꿈이나 꾼답니까? 
이제 오기만 남아서 어차피 망한거 이래도망하고 저래도 망하게생겼으니 어찌하다보면 잘풀릴수도있는 1억분의 1이라는 희망을 생각하며 발악을하고있다고 보여집니다.
어이가없는 나날들중에 난데없이 조용해진 김부선은 어떤칼을 갈고있는지 .혹은 술로 날밤을 지새는지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