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한때 수느킹과 그 일당들의 광기에 빠졌는데, 최근에 보니깐 그 광기가 사라진것 같아서 다시 복귀합니다.

앞으로의 글은 중국과 미국, 유럽과 미국의 신경전에 관한 글을 작성할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미국의 시야에 편향된(그것도 미국 극우 수준) 정보를 제공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세계사를 보는 시야를 미국에서도 보면 울트라 극우에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이부분을 좀더 해소 시키는데 도움이 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