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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령관 문정권 보복수사비극.. 노희찬 정미홍 이재수 언론행태
게시물ID : sisa_1122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리아솔저
추천 : 10/2
조회수 : 10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2/09 21:37:32
뉴스를 보다가 사람마다 사람의 성향마다 너무나 다른 언론들을 보고 있자니 
너무나도 어이없고 황당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일생이 어떠하였던 어느 한생명의 꺼진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슬픈 일입니다.
이번에 돌아가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희찬이 검찰수사중 자살로 생을 마감했을 때 언론들 어떠했습니까?
드루킹 불법자금, 민주당에 의한 타살, 잔치국수등 온갖 것들로 노희찬의원의 죽음을 더럽혔습니다.
언론중에 보수세력의 정치검사를 언급하는 자들은 정말로 적었고
온갖 부정적인 것들에 포커스를 두고 계속해서 언론을 써내려갔습니다.
지금까지도 포털사이트에 노희찬을 적으면 제일 먼저뜨는 것은 
노희찬타살과 불법자금 등 부정적인 것 들 뿐 입니다.

그다음 정미홍이가 세상을 떳을때는 어떠했습니까?
'하늘 나라에 가서도 대한민국을 지켜줄 것' '고 정미홍의 고해성사 같은 한마디'
'보수의 구심점' , '"우파와는 확실히 다른분.. 안타깝다" 김세의 기자의 애도'
노희찬 때와는 전혀다른 미화작업에 가까운 언론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돌아가신 전 기무사령관님의 기사들을 봅시다.
이재수 기무사령관의 생전의 의혹들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모두들 한 목소리로 사찰단죄와 문정권과 수사관해을 문제삼고 적폐수사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노희찬 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거 아닙니까?
현재의 언론행태에 너무나도 분노가 치미내요....

<고 정미홍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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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 기무사령관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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