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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물든 서울시립대, 한국 사회에 만연한 남성차별/남성혐오
게시물ID : sisa_1123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5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2/19 11:25:24

지난 번에 청와대에서 “곰탕집 스치기만 해도 징역 6개월” 청원에 대한 답변을 할 때

삼권분립 운운하면서 남성인권을 개무시하는 답변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페미니즘에 물든 한국사회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에는

여성부 + 여성단체 + 인권위원회 + 정부관계자 + 다수의 언론 등이 나서서 경찰/검찰/사법부에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발언을 하면서 개입하는데


남성이 피해자인 경우에는

삼권분립이라든지, 공권력에 개입할 권한이 없다 라든지,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남성인권을 개무시합니다.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에는

여성부가 직접 나서서 법률 지원을 한다든지, 2차 가해 운운하면서 여성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데


남성이 피해자인 경우에는

2차 가해, 20차 가해, 200차 가해를 당해도 개무시합니다.

혜화역 페미 시위에서 홍대 누드모델에 반복적으로 2차 가해를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남성인권 짓밟기”를 바탕에 깔고 가는 것입니다.


서울시립대 총학생회가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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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남성인권 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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