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깐 이명박근혜때 하던 버릇 문정권에도 하다가 자꾸 첩보 빠꾸 먹어서 기분이 상한거 같네요. 조선일보 동향한것도 그렇고. . .박근혜 관련된 사람들 정보수집하공. . . 조중동이나 자한당은 오히려 청와대한테 고마워 해야 아닌가. . . 청와대에서 그런거 하지말라고 한거 같네요 김태우 이분은 적어도 인덕은 잃은듯 하네요. 이런 인간한테 누가 친구먹을라고 하겠습니까? 이분 보면서 느낀게 아직도 박통 청와대 권력암투에 입 다물고 있는 조응천, 박관천은 대단한 분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