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는 커녕, 

쓰레기같은 언론이 앞장서서 가짜뉴스를 퍼트렸던 2018년.

올 한해 외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1. Time(타임지)

Person of the Year 2018 (2018 올해의 인물)

No.5

The South Korean Leader took a gamble on diplomacy to avert a global crisis

남한의 리더는 글로벌 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외교적 도박을 감행했다.






2. Fobes(포브스지)

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인물)

No.54

In just a year after taking office, Moon has presided over a succeesful Winter Olympics in PyeongChang and begun negotiation peace with North Korea.

Moon will be a hugely important figure in North Korea's upcoming talks with the U.S. and maybe, eventual ref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대통령이 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성공적인 평창 동계 올림픽을 관장했고, 북한과 평화 협상을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예정된 북미대화와 그리고 한반도의 최종적 통일에 엄청나게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다.  




3. Fortune(포츈지)

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세계 50인의 위대한 리더)

No.4

Moon speedily enacted reforms aimed at creating a fairer economy, such as boosting the minimum wage, expanding health coverage, and addressing the influence of the country's chaebol conglomerates. 

Moon has been pivotal in arranging talks between President Trump and North Korea's Kim Jong-Un, a possible prelude to inter-Korean reconciliation.

문재인 대통령은 좀 더 공정한 경제체제를 위해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건강보험을 확대고, 재벌의 영향력에 문제제기를 하는 등 신속한 스피드로 개혁을 단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통일의 서막이 될 수 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회담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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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과 카톡과 유투브 가짜뉴스가 아무리 물고뜯어도 압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일년동안 자신을 갈아넣어가며 썪어문드러진 적폐들과 묵묵히 그리고 죽을힘을 다해 싸우고 바꿔나가고 계시다는거, 
우리는 압니다.

2019년에도 한결같이,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