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다가 들어갔는데 그때 올린지 1시간 밖에 안됬는데 댓글들이 300개가 넘게 있길래 찍어논겁니다.

아무리 뉴스에서 채널을 밀어준다 하더라도 올린지 영상 2개밖에 없는 채널에 올린지 1시간채 안되는 글에

양쪽으로 나뉘어서 글이 적히지 않고 극우적인 내용으로만 300개의 글을 채워지는 것을 보며

작업이 아닌가 하고 의심되어 찍어둔 댓글들입니다.

보다 싶이 대부분이 극우색 짖은 댓글들 뿐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뉴스부터 일반 유튜브영상까지 전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재인 정권에대해 긍정적이거나 자신들의 글에 비판적인 글들을 적으면 수십명이 달려와 물어뜯습니다.

유튜브 정말 심각할정도 극우화가 진행되어있습니다.

유튜브의 사회 전반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큽니다.

유튜브 극우채널은 계속해서 늘어나고있고 항상 인기메인에 극우영상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솔찍히 저도 그렇지만..

유튜브 댓글적고 극우들한테 물어뜯기며 1대 다수의 싸움을 하다보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계속해서 평행선을 달리며 여러명에게 인격모독이란 모독은 다 당하니 멘탈 엄청 갈립니다.ㅜㅜ

많이 밀리고 있지만 그래도 극우들에게 다시 정권을 뺏기지 않고 이 정권을 지키기위해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