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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가 풀려난 날
게시물ID : sisa_1124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현55
추천 : 12
조회수 : 18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1/05 10:34:08

현 정권의 포용력으로

3부 각부처에 살아남은

전 적폐정권의 공조자들, 하수인들

회개와 반성이 없다면

언제든 적폐의 사주를 받을 작전세력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입니다.

허나 다시는 속지않을 깨어있는 국민들입니다.


정부내 적폐들의 회개와 반성을 기원합니다.




# 세월호의 사랑과 정의 

우병우가 풀려난  우병우의 가방을 들고 다니던 최윤수도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민간인을 사찰하고 정치공작에 나선  죄가 아니라구요판사님상을 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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