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열심히 활동하는 분이 한분 있네요.
누군지 말 안해도 다 아실거라고 봅니다.
본인이 분노하는 페미 문제에 대해 법안 발의한 대다수의 야당 의원에 대한 비판없이
오로지 대통령과 정부만 공격하는,
지방자치 및 지방정책에 대한 이해도 1도없이 지방정책 역시
오로지 대통령과 정부 탓으로만 돌리는,
비판이 아닌 공격만 일삼는 작전세력 대장이 한분 있죠.
스스로 무관심이 두렵다고 선언했으니
뭔 글을 쓰는 무대응 혹은 조용히 비공만 남기면 될 것 같습니다.
비판 댓글 다는 것 자체가 본인이 원하는 관심이니까요.
그리고 뭔 글이 됐든 그 글은 일관성없이
대통령만 공격하는 글일테니까요.
여러분도 믿고 거르는 아이디로 생각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