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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변호사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게시물ID : sisa_1125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물사냥꾼
추천 : 17
조회수 : 266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9/01/18 19:17:10
손혜원의원 싫어하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SBS
나가서 이야기 하시는 데 한심하고 분노가 느껴지네요...  

저번에 선동렬 감독에 대해 지나친 질의로 호남 지지율이 폭망했다는 헛소리를 
시전하더니..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문대통령이 문화쪽이 관심이 없다. 문준용 특검을 나 같으면 받는다...

런 일로 문파들의 비호감 지수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또한 문대통령께서 민정수석일 때 김정숙여사님 동창회도 못나가게 했는데

무슨 절친이고 언제 만나요? (이건 또 뭔 개소리인가요?)


당에서 빠른 결정이 났는데.. 이재명 후보 철저히 검증하라고 문파가 요구했음에도

조사를 안했다. 이재명 불러 조사 하지 않았다... 

그냥 손혜원의원 말만 듣고 마무리한거 아닌가 이번에도 똑같다.

당무감사 위원장이 박범계의원인데 이재명 지사 라인이다.. (미치겠다 정말)

너무 불공정한 조사기관이 나선거다. 


중략).

 

박지원의원의 입장이 바뀐걸로 잘 봐야한다. 9채였을때는 문제 없다가 


7채 늘었다고 입장이 바뀐건 

 

취재한 바에 의하면...

 

박지원의원 처럼 초고수는 알 것 같다.

 

정청래가 컷오프를 당하고 4년후를 노리고 대타로 비례대표가 유력했던 손혜원을 

추천하고 도왔다그런데 손의원이 마음이 바뀌어서 더 할려고 한다.

그래서 위기 위식을 느낀 정청래 의원이 창원 성산 보권선거에 나갈려고 신경을 썼다

이런 상황에서 조율을 했는데 . 손의원은 마포가 관심이 없고 목포에 관심이 많다.

 

투기나 경제적 관점이 아닌 정치적 관점에서 보면 어찌 되었던 손혜원의원 조카가 매입하는

일등으로 땅값이 올랐다. 바로 국회의원이 나서서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게 되고 또한 

전문분야로서 문화적 가치 소양 선호도를 활용해 좋은 결과가 나오면 목포의 구원하시는 분이 

되는거다. 칼 끝이 본인에게 오니 박지원의원 그래서 입장을 바꾼거다.

정청래의 창원 보궐선거 이야기가 쏟 들어갔다. 왜 손의원이 목포로 나간다고 하니...


이상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박범계의원이 언제 이재명 라인이 되었고...   정청래전의원이 창원 성산 나갈려고 

알아보았다고요...  손혜원의원이 목포에 출마할려고 선의도 있지만 주민들의 민심을 사기 

위해 일을 공개적으로 했다고요....  또한 이런 뇌피셜 이유로 박지원의 입장이 바뀌었다고요...

대단한 문파다.. 어이가 진짜 없네...


9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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