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에 부역질하고 쥐꼬리만한 권력을 누리던 기레기들

그 쥐꼬리만한 권력이 그리웠는지...

평소 하던대로 노무현때의 경험을 살려

천천히 스므스 하게 표 안나게 ...왜곡 조작 가짜 뉴스 섞어서 정부를 흔들어 대면

지지율이 떨어질줄 알았는데...실제로 46%까지 떨어졌음(이넘들은 30%대 후반까지 떨어질줄 알고 있었을거임.)

티브이 나와서 씨부리는 자한당 패널들이 다 이런 뉘앙스로 신나게 떠들음 ...

 

 

그런데 이게 웬걸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반등이 있더라도 30% 후반대에서 반등이 쪼금 있어야 하는데

특별한 계기 없이 .민주시민의 위기감 하나만으로 40% 후반대에서 반등해서 50%를 넘김.,,민주시민 마지노선이 40% 중반대는 된다는거임

민주시민 마지노선이 .적폐들이 생각하는 30% 중후반이 아니라 40% 중반대라고 생각하면

적폐들의 정권탈취는 거의 불가능함

 

그러니 기레기들이 화들짝 놀라서 발광하는거임

이전처럼 표 안나게 스므스 하게 교묘하게 하다가는 1년 남은 총선까지 40% 이하로 떨어트릴수가 없을거 같음.

시간도 촉박하고 ...

 

그러니 무리수를 두는거임

막 짖어대는 거임...

이게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있음.

 

오유 사태때도

처음엔 스므스 하게 팩트 허위 섞어서 이재명 까고 문통 한번 칭찬하고

이런식이니 다들 헷갈려서 ...패악질에 눈감고 있었다가

나중엔 이재명 끼고 민주당 인사라면 이넘 저넘 다 까대기 하니 정체가 들켜가지고 쫒겨난 전철을

기레기가 그대로 밟고 있는거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