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건달할배 채현국 선생님과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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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5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희두★
추천 : 7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1/23 15:42:47

어릴 적엔 저도 그저 돈 많이 버는 것만이 성공이고,

나이 많은 사람이면 무조건 대단한 줄만 알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의 인생에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신 분이 바로 채현국 선생님이시죠.

스스로 꼰대와 건달할배라 부르는 채현국 선생님과의 일화를 다뤘습니다.

시간나실 때 한 번 구경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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