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심석희(22)의 용기있는 고백에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심석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27일 “지난 24일 영부인이 비서관을 통해 심석희 선수에게 편지와 녹색 머플러를 보내왔고, 심석희는 26일 오후 감사하다는 내용의 답장을 영부인께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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