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주당이건 문재인 정부 지지하는 언론이건 뭐건 간에

어떤 반대세력들이 고소장을 남발하게 되고 그걸 가지고 무조건 재판검

아직까지 버젓이 법복을 입고 재판장에서 판결을 때리는 양승태의 키즈들에게 그 사건들이 배정됨. 

드루킹 사건의 김경수 판결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증거도 없어 단지 정황증거만으로 유죄를 남발함. 

그 판결들을 가지고 온갖 언론들이 대서특필함->댓글부대 총동원->들딱부대 총동원->자한당 총공세=>문재인 정부하려고 하는 그 어떠한 국정운영도 못하게 식물정부 만듬

이상태로 다음 총선까지 물고 늘어짐

총선 시작 총선 자한당의 승리. 기세를 몰고 다음 대선까지 총동원령때림 황교안 옹립 대선 자한당 승. 박그네,이맹박 석방.모든 국정농단 세력들 시간차 두고 석방. 

난 그들의 총공세가 시작되었다고 본다. 

조국수석이 국민에게 호소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늦기 전에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난 이나라의 적폐 그들의 수장엔 바로 반민족친일적폐세력이라고 감히 장담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반민족친일적폐세력으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이 되지 않는한 항일 투쟁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본다. 

먼훗날 지금의 역사가 기록될때 부끄럽지 않을 그때 그 국민이라는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