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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뀔거같아서 끔찍하다....
게시물ID : sisa_1126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아사랑아(가입:2011-06-01 방문:827)
추천 : 2/14
조회수 : 15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2/13 02:09:36
막막하다.

거대한 부조리를 털어내달라 희망했다.

사대강. 창조경제. 비선실세 등 부당한 권력을 정당한 법을 적용하길 바랐다.

기득권의 저항이 있었기에 높은 지지율로 현 여당과 대통령을 지지했다.

성공적으로 보였다. 하나씩 이뤄내고 있었다.

반대세력의 숨죽임은 길지않았다. 공작인지 작업인지. 아니면 반대세력의 민의가 모인것인지는 알수없다. 확실한것은 그들은 갈등을 조장했고 우리끼리 싸우기에 충분한 먹이를 던졌다.

작전이 성공했다고 확정할수는 없다. 그러나 소란스러움을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그 과정에서 일부는 더 단단해졌지만 우리편을 들었던 누군가를 대오에서 이탈하게끔 만든것은 확실하다.

이과정에서 우리편의 대표자들의 태도가 아쉬웠다. 우리편이었던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품어주었다면 어땠을까싶다.

중도였지만. 우리의 이상과 정책이 옳다고 판단하여 우리편이 되어준 사람들이  사라져간다. 그들의 표가 없었다면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민주세력이 승리할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랬던 그들이 떠난다. 결코 적은 수는 아닐것이다. 물론 그들이 극우정당에 선뜻 표를 던질 것 같지는않다. 하지만 극우에게 +1이 안되었더라도 우리에게 -1이 안된것은 아니다.

싫어진것을 다시 좋아하도록 만드는 상황을 만들어야 했을까? 백이십여명의 국회의원과 수 많은 우리의 정치 리더들중 그들의 실망을 달래주려 나서는 이가 없다는게 절망스럽다.

제목처럼 일년뒤의 총선과 그 후의 대선이 너무나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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