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특히 권순일 대법관(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겸직)에게 주목했다.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윤소하 원내대표는 “권순일 대법관은 ‘일제 강제징용 소송지연 관여 및 해외파견 법관 청와대 거래 의혹, 통상임금 관련 문건 작성 지시, 국정원 대선개입 상고심 개입, 상고법원 반대 현직 법관 사찰 및 국제인권법연구회 불이익 시도’ 등 그 혐의만 해도 매우 중대하며
이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범죄에 공범으로 적시된 상황”이라며 “그런 점에서 사법농단의 정점에 있었던 당사자인 권순일 대법관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 정의당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82096.html
오...
양승태의 공범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었구나... 2018년부터...
이제보니 1800만 원에 땅 사서 10억 8천만 원 이익을 남기기도 했네??ㄷㄷㄷ
부동산 투자의 귀재ㄷㄷㄷ
이 사람 주시해야 할듯요. 탄핵 소추 이뤄지도록 광화문 집회 나가야겠어요.
권순일. 이 이름을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