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대놓고 친일매국해도 국민의 30%는 지지하는 상황이네요.
이건 뭐 부끄러운 것도 정도가 있죠.
국민에게 투표권이 없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87년에 직선제로 개헌하면서 국민에게 투표권이 주어진지 오래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콩가루 국가 한국입니다.
친일매국세력의 본산이며 지속적으로 친일매국노들 공급하고 권력을 주는 TK는 과연 같은 민족이라고 할수가 있을까 싶어요.
지역감정을 자극하거나 특정지역을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 정도면 민족반역자들 아닌가요?
나경원과 자한당이 숨어서도 아니고 당당하게 매국노 짓을 하는 것은 모두 TK 믿고 저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