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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를 보는 내 시선
게시물ID : sisa_1127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9/3
조회수 : 11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2/19 18:30:59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랩퍼 산이의 가사처럼

나의 어머니 나의 동생을 생각하면

지금껏 살아온 굴곡된

그녀들의 모습에서 과거보다는 더

지금보다는 더 많이

우리 여성들이 누리지 못했던 것들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여성가족부의 행태를 보면

공 존나 못차는 축구선수가 평생 처음으로 찬스공을 잡고

존나 달리고 있는거다

지 골대를 향해서 

찬란하고 아름다운  자살골을 위하여~~~


뭐에 취했는지는 모르지만 존나 뭐에 취해서...

남자들이여 아닥하고 우리 가족부를 보라 

우리가 얼마나 멋지게 골을 넣는지 보여줄께~~~

그게 자살골인줄은 모를꺼다 


지금 사회의 편가르기는

그들이 앞장서서 하고 있는것 처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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