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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7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1
조회수 : 9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2/20 12:28:30
1950년대 발레리 솔라리스라는 여성이 있었다
여성이 정부를 전복시키고 세상의 모든 체계를 자동화시켜
화폐체제를 없앰과 동시에 남성을 멸절 시켜야 한다 ??? ㅋㅋㅋㅋㅋ
이 여자는 특이하게 앤디워홀에 심각하게 집착하여
결국엔 그의 작업실 팩토리에 들어가 총기난사를한다
총을 맞고 간신히 살아난 워홀은 그후로 살짝 맛이 갔다
페메니스트의 얼굴. 여성권위의 탁월한 첫번째 참피언으로 말하곤 한다
우리나라 여성가족부는 메갈이나 워마드가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들의 잘한 행동을 곧잘 말하곤한다
당신들을 보면 발레리를 옹호하고 자신의 얼굴인 마냥
그냥 발레리는 살인미수범에 미친 또라이였을뿐이다
발레리는 죽어가면서도 이미 죽은 워홀을 어케 죽일지 씨부리다가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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