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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회담 결렬 후 첫 행보
게시물ID : sisa_1128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발
추천 : 2
조회수 : 12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3/10 14:36:27
이처럼 국가별 특성에 맞춰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자연스레 협력관계도 내실화하면서 신남방정책의 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구상이다.
이번 순방은 2차 북미정상회담 후 문 대통령이 첫 외교무대에 나선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순방을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되는 외교 일정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데 힘을 쏟을 전망이다.
국제사회의 우호적 여론을 기반 삼아 다시 북미 간 중재 행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순방에서 상대국들에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북한을 대화 과정에 계속 참여할 여건을 만들기 위한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1. 트람프는 처음에 정은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본거고
- 중국과의 관계를 보면, 하노이 회담에서 성과를 낼 생각이였던 것 같음
- 중국으로 부터 일정적 양보를 트람프가 약속받았다고 생각한거 같음

2. 근디. 문제가 발생한기지
- 회담 준비과정에서, 여러 정보가 들어 온기라
- 미국주류가 하노이 회담에 부정적이라 본거지
- 여기에 아베가 휘발류를 끼언즌거지

3. 토람프는 하노이 회담을 취소하여야 했어야 했는데
- 토람프도 궁금했던거지
- 정은이 생각이 먼지
- 그라고는 미련없이 거더찬기라

결국은 문통도 토람프에 기대는 것은 한계인거를 알게된기지
미주류가 반대하모, 토람프도 어쩔 수 없는기지
미주류를 묶을수 있는기 무엇인가 말이지
문통이 시동건 것이 신남방정책을 구상한기지
이기 이전에 ​계획된 것일 수도 있으나
부랴부랴 하노이 회담 결렬과 연결시킨 것 같다는
신남방청책이 동남아 국가에는 획기적인 ​모멘텀이 되지 않겠는가
중국이 신남방국가에 목을 매고 있는기지
근디, 경제적 이득만 생각하기에 서로 삐그덕 거리는기지
행국은 좀 다르지 않겠냔 말이지
남북관계가 더 중요한거지

그래서
행국과 남방국가간 상호 활용이 필요한거고
그냥 상황이 그렇게 된거지

남북관계에 제약조건이
토람프가 아니고 미주류이자나
미주류에 구걸하는 방법은 없는기라
신남방 정책으로 제약조건을 돌파하려는기지

여기에 현대와 삼성이 있는기고
문통도 결국은 기업을 끼고 갈 수 밖에 없는기지

모든기 상황이 좌우하는기라
상황에 발빠르게 적응, 조작하는기 성공하는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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