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저곳 다니면서 보니까 같은 놈들이 게시글 달면 밑에 댓글에 "뭐 틀린말도 아닌데"
이말 씁니다. 거의 계획적이라는게 다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왜 계획적이냐면 사람이란게 언어의 몇단어 만으로 선동이 되고 회유가 되는거거든요.
빨간당이나 지가 만원이란 새끼들 또는 김띤때 같은 인간들이 먼저 선발적으로 짓거리면 후발주로 "틀린말도 아니구만" "틀린말도 아니네"
이말을 계속 적으로 보게 되면 사람이 서서히 "어? 어찌보면 그럴수도있겠는데?" 이렇게 변해 갑니다.
누가 계획을 했는지 머리는 참 좋습니다.
그런 글들을 볼때 "그래 근데 뭘해도 자한당 보단 나아" 라고 받아 쳐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