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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그랬어요...울부짖는 나베의 팩트
게시물ID : sisa_1128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13
조회수 : 24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3/15 07: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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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이번 주 뉴욕에서의 유엔총회에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그에게는 자신을 칭찬하며 사실상 대변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시작된다. 

기사에는 이 문장과 제목 외에 문 대통령을 김 위원장의 대변인이라고 표현하는 

전문가나 미국의 관리가 등장하지 않는다. 기사에는 오히려 이와는 다른 전문가 견해가 실려 있다. 

스테판 노에르퍼 코리아소사이어티 정책 선임연구원은 

“나는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대변인이라기보다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두 사람 모두가 합의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면서 

“(문 대통령의 접근방식은) 타협한다는 비난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두 명의 초대형 인물의 자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맞춰져 있다”고 평가했다.



이거 만든 작품이 한국인 이란건 다 아시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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