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전국지방선거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충남도의회에 도전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입당 기자회견
“일제는 약혼자나 기혼녀는 데려가지 않았다고 들었다. 강제가 아니었다. 취업 돈벌이 식으로 해서 했다”
"자기가 위안부로 끌려 갈 것을 알았다면 차라리 자결하는 것이 떳떳한 것이다. 천수를 누릴 만큼 누리고서 살았으면서 굳이 보상을 원하는가?”
“일본과는 1965년 한일협정으로 보상문제가 끝이 났다. 일본과 잡음 없이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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