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받던 임금 근로자가 최저임금 올려서 경제가 힘들어졌다라고 할때
항상 피곤에 찌들어 일하던 근로자가 근무시간 단축 시켜줬더니 돈이 줄었다고 불평할때
집값 비싸다고 불평을 말해서 부동산을 잡았더니 지들 집값 떨어졌다고 화나 있을때
군대 보낸 부모들 걱정할까봐 군인 인권 신경써줬더니 당나라 군대라고 비아냥 거릴때
등등
그 이중적인 태도를 보고 있자면 이나라 국민들 만족시켜줄 지도자는 단 한명도 없을거란 생각밖에 안들고
왜 우리나라에선 기득권이 승승장구할수밖에 없는지 납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