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마이클 혼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일본의 사과를 못 받으면 우리는 또 피해자가 된다”
지난 3월 13일 미국을 방문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마이클 혼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만났다. 혼다 전 의원은 진 장관을 만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뉴욕까지 6시간을 걸려 ‘날아갔다’고 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3월 13일(현지시간) 오전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해컨색의 시민참여센터(KACE) 사무실에서 마이클 혼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