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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장자연 ‘스캔들’이라는 조선과 아니라는 중앙
게시물ID : sisa_1128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ridge
추천 : 5
조회수 : 14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3/26 13:04:26
최보식 조선일보 선임기자, 권석천 중앙일보 논설위원 칼럼 내용 대비돼

김학의·버닝썬·장자연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이 극명히 대비되는 칼럼이 회자되고 있다.

최보식 조선일보 선임기자는 지난 22일 “정말 위험한 문재인 대통령의 자포자기”라는 칼럼에서 세 사건을 스캔들이라고 깎아내린 반면, 권석천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정반대로 스캔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하는 글을 썼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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