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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실 보좌관이 꺼낸 사진, 한국당과 민주당의 차이
게시물ID : sisa_1128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ridge
추천 : 25
조회수 : 32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4/01 17:18:22
불법 논란 당사자의 '황당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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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의 경기장 내 불법선거운동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손혜원 의원실 김성회 보좌관은 지난 3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슷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어떻게 했는지를 사진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김 보좌관은 "2018년 6월 9일 대구시장 선거 임대윤 후보를 돕기 위해 삼성라이온즈 파크를 찾았다, 경기장 안은 특정인이 표를 사고 들어온 공간이기 때문에 공개된 장소로 볼 수 없어 선거운동이 불가하다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우리 의원들은 각각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구입해 입고 지정석에 앉아 페이스북 라이브로 야구 중계를 했다"라며 "온라인 선거운동은 어느 때나 가능한 반면 경기장 안에서 관객을 대상으로 후보를 연호하거나 지지를 호소할 수 없는 선거법을 준수한 조치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보좌관이 올린 사진을 보면 손혜원·이재정·홍익표·조응천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선거유세 유니폼이 아닌,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전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4082&PAGE_CD=N0002&CMPT_CD=M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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