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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로 모든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을 무작정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 창원에서 만난 지지자 분들은 열심히 자기 얘기만 하더라고요.
특히 "문재인이 시켜서 왔냐?"라고 말씀하신 분과 "황교안은 충분히 반성했다"라고 말씀하신 분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심지어 서울의소리 백은종 기자님을 밀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런 건 비판해도 되는거 맞죠?
어리다고 싸가지 없다고 말씀하실 분들도 계실텐데,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고성을 지른 점은 사과드립니다.
아무튼 그들의 특징을 요약해봤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시켜서 간 거 아닙니다..
나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