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박주선이 지금YTN 인터뷰에서 오후 2시에 있을 문재인 대통령의 박영선, 김연철 임명에 대해 ...
지난 박근혜시절 문대통령은 야당이 반대하는 장관 임명에 대해 반대하며 문제라 하였는데.. 문대통령이 적폐를 말하면서 새로운 적폐를 왜 만드느냐 분개하고 있다. 어거지다.
지난 박근혜시절...야당 반대 장관은 국민 또한 반대가 높았던 사안이었다. 하지만 금번 경우는 임명 찬성여론이 더 높다. 성격이 다르다. 이를 야당이 정치공세로 활용하고.. 수구언론이 강행이라고 여론몰이 하는 사안이다.
대통령 임명사항을.. 여론이 크게 반대없는 인물에 대해... 박주선이 뇌피셜 하고..이를 어떻하든 왜곡질 하려는 YTN 의 오늘이다. 이는 앞으로 있을 자한당의 국회파행쇼의 책임을 대통령에 전가하기 위한 자한당, 바미당, 수구언론의 시전 프레임이다. 한심하고,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