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 떠오른 ‘조국 부산 출마론’

게시물ID : sisa_1129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ridge★
추천 : 1
조회수 : 16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4/14 22:03:29

PK, 내년 총선 최대 승부처
여 부산시당 “영입 1순위”
인사 책임론 ‘퇴로’ 분석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54·사진)의 내년 총선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여권 내에서 커지고 있다.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에 대중성을 갖춘 조 수석이 출마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잇단 인사검증 실패로 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의 사퇴 요구에 직면한 조 수석에게 퇴로를 열어주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기사전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141930001&c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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