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속의원들, 시민단체등과 현안을 논의해서 당론을 정하고 2. 당론으로 정해진 결과를 가지고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다른당이나 정부와 협상에 임하고 3. 협상이 끝나고 돌아왔을때 불만을 말하거나 아쉬운점을 지적. 4. 협상자체를 두고 뒷말은 나오나 파기하진 않음. 대부분 당안의 잡음으로 끝나고 원내대표든 당대표든 자당의원들에게 사과하고 끝.
바른미래당
1. 의원들 의견합치도 못이루는 주제에 몇놈이 쑥덕거려서 그걸 당론이랍시고 일단 들고나오고 2. 원내대표가 그걸 갖다가 협상에 임하고 3. 돌아가서 협상내용으로 자당의원들을 설득. 4. ☆자당의원들이 지랄하면 협상이 끝났더라도 무효임. 아씨 무효야 시발. 5. 하지만 협상과정중 바미당이 얻은 이득은 협상대로 가야함. 안하면 정치상도덕 어긴거임. 빼애애애액. 6. 우리도 우리가 협상중 내놨던걸 주고 싶지. 하지만 우리 당의원들이 안된다고 해서...어쩌고저쩌고. 7. 하X경, 이언X 출동 : 국회의원은 한명한명이 정치기관입니다. 당론같은거 따르는 이 구시대적 발상....어쩌고 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