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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0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pe81★
추천 : 7
조회수 : 10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24 19:08:55
임이자는라는 작자의 오늘 행태는 자해공갈당의 사기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여자라고 먼저 몸 들이밀고 건들면 성추행이다라고 하면 누가 성추행범이 안되겠어요? 임이자가 몸 들이밀때 문의장이 느꼈을 성적 수치심은 또 어떻게 하고요?
암튼 이것들은 하나만 걸려봐 하는식으로 아무거나 막 던져대는데, 이때다 싶어 덥석 물어주는 충견 같은 기레기와 언론은 역시 오늘도 파블로프의 개마냥 훈련된 무조건 반사식으로 침을 질질흘리는 기사를 써대는군요. 침흘리는 개들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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