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악질적인 소위 페미니즘식함정 아닌가요?

애초부터 '여자가 막아야돼'라고 하는거 보니까 계획성 의도성도 있고

먼저 지가 몸 밀착하고

그러면서 '나 건드리면 성추행이야' 으름장도 놓으면서 협박하고.

임이자 한명 일이라고요?

자한당 그후에 문의장 성추행규탄한다면서 당차원에서 지랄하고 사퇴요구하는건 선택적으로 안보시나봐요.

페미페미 이정부 페미 페미페미 페미 딴지가 페미에 먹혔다 빼애애액

단 한분도 없군요?

만약 민주당이 저랬으면 신나게 들고와서 또 온갖 혐오를 쏟을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