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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피셜 궁금증
게시물ID : sisa_1130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5/03 10:44:49
ㅇ어제 자한당 물방울 삭발식에 언론의 조명이 있었읍니다.

ㅇ 지금 한참 언론 조명빨에 후끈 달아오른 나경원, 황교안은 언론 스포라이트 중독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지경입니다. 이거 중독성이 심해서...연예인들도 조명 받다가 못받으면..그 허탈함에.. 마약 손되곤 하죠..

ㅇ 저는 나경원, 황교안중 누가 저 삭발식에 나가... 적어도 5년은 회자될... 저 스포라이트의 유혹에 몸을 담굴지가 궁금합니다.

ㅇ 저는... 정말 많은 연예인들이... 언론이 주는 조명의 그 맛과...그거 유지하고픈 욕망의 힘에 대해 말하는거 많이 보았습니다.

ㅇ 먼저 삭발하는게 더 스포라이트 많이 받을까? 아니면.. 최후로 하는게 조명 많이 받을까.. 계산 들어갔다고 보고... 어느 누가 먼저할지..저의 뇌피셜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갑자기 오세훈이 무상급식반대 눈물 퍼포먼스로 무릎 꿇던 모습..그리고 이를 비장하게 보수 아이콘으로 포장하던 조중동의 행태가 떠오르는군요.

ㅇ 요즘쳐놀고 있는 조중동 작가들... 황, 나 삭발 퍼포먼스 구미에 당기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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