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해볼까 ? 사학에 관하여

세상에 차고 넘치는게  너무도 많은데 

내가 고작 정치란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깜짝 놀랐다...

그 추운데  그 광화문에 혼자 나가서 내가 뭔짓을 했냐 ?

내 스스로에게 묻는다 

난 그들의 구호와는 달랐다  상식을 요구했다 

그리고 예언자 처럼 소리쳤다 

니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하고 

나의 상식의 단것이 아닌 쓰디쓴것이고 

나의 상식은 주사를 맞는것이 아닌 도려 내야 하는 아픔이고 

나의 상식은 그래도 그들에게 손길을 내밀어 줘야 한다는거다 

그들이 그 손을 잡아줬을때

시작 되는것이 준비 되었는가 

사학비리 ?

사학비리는 집단이고 사회의 악이고 종교적으로 보면 악마 입니다 

처단 합시다 

그들이 그렇게 싫어 하는 사학비리를 들어 올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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