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의  무수  권력은
그들만의  만찬이  댈수  있다
그간  검사들이  정당한  법 집행을
해  왔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혼돈의  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검사들은  그간  행위와 행태를  보면
정의로운  법  집행하는   검사가  아닌
부끄러운   정치   권력을  벗삼아  
살아온  검사들이  
정부의  개혁에  반기를  든다
참으로  부끄러운  짓거리 하고 있다
지난날에  일들은  망각하고
감히  정부에  도전이고
국민을  상대로  도전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는것에  분노가  치민다
그간  무수  권력의  달콤하게  빨아
먹던  향수를  경찰에 넘기기가  싫은가  
착각하는  검사들
지들이  아니면  안된다는  망각에 실망이다
난  고한다
경찰도  밉지만  더  미운 짓거리한
검사가 아닌가
공정한  법  수호와 집행자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이번  패스트트랙  법안이  통과 된다면
검사들의  운명으로  받아야 한다
국민은  현 정부의  개혁을  적극  지지하고
검사들의  개혁   또한  적극 지지한다
앞으로  조국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검사로  거듭  태어나길
바랍니다
검사는   조국에  충성하고
국민을  상대로  봉사와  희생정신을 
갖고  평등한  법  집행에  앞장 
서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
지난날의  과오를  범하지 말고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
정부의  개혁에  입 다물고
임무에  충실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