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자한당이 국회를 거부하고, 등원을 거부하며 일을 안한지 반년이 넘었다.

ㅇ 이렇게 자한당이 자당의  당파적 이익을 위해 일을 안해도 국익과 민생과  국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것일까?

ㅇ 민생관련 법안, 개혁법안, 추경등 정체된 국정은 국가적 피해가 당연지사다.

ㅇ 그렇기에 지난 정권시절 세월호관련 국회 파행시에 이 KBS를 비롯한 적폐 언론들은 이를 부각하며...국가적, 민생피해를 노래를 불렀다. 오로지 피해, 피해 방송만 했다. 우리니라  있는 평론가란 평론가 다 불러서 괴성을 질러됬었다. 나라망한다고...

ㅇ 그런데, 지금은  도리어 이 자한당의 대권놀이 국회파행을 집토끼를 모으는 역할을 한다며 정치공학적 장점만 부각한다. 연합, YTN은 하루에 10번이상 이를 노래한다. 어차피 자본과 손잡은 교활방송이니 포기한다치더라도...국영방송 KBS가 언론이길 포기하고..국민과 국익적 시각은 사라지고..정치권에서 중간이익  보려는 태도를 뻔히 보이고, 방송은 정치공학적 시각, 중간 평론자인척 하는 기계적 뉴스만 보내니, 국영이 무슨 말인지 한심할 뿐이다.

ㅇ 일본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해도 그것이 일본에 어떤 이익이 되는지 전략적 이해만 할 망국 KBS수준이다.국민의 방송이 아니다. 오늘 9시 KBS뉴스를 보고 적어본다.